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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의 질주: 더 오리지널 (Fast & Furious, 2009)Movie/Review 2009. 6. 14. 23:15
분노의 질주 : 더 오리지널 (2009)Fast & Furious 8.3감독저스틴 린출연빈 디젤, 폴 워커, 조다나 브루스터, 미셸 로드리게즈, 존 오티즈정보액션 | 미국 | 106 분 | 2009-04-02 글쓴이 평점 그냥 원제처럼 Fast&Furious라고 지었으면 좋았을 것을.... 어제 본 데스 레이스에 이어 스릴 넘치는 자동차 액션 영화이다.스토리를 위해서 그런지 중반부에 액션 비중이 좀 적은데살짝 지루했다. 하지만 자동차가 달릴 때부터 스릴 최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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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더월드: 라이칸의 반란 (Underworld: Rise of the Lycans, 2009)Movie/Review 2009. 6. 14. 23:13
언더월드 : 라이칸의 반란 (2009)Underworld: Rise of the Lycans 7.4감독패트릭 타투포우로스출연마이클 쉰, 빌 나이, 로나 미트라, 스티븐 매킨토시, 케빈 그레브와정보판타지, 액션 | 미국, 뉴질랜드 | 92 분 | 2009-09-03 글쓴이 평점 라이칸의 반란1,2편이 일어나기 훨씬 전을 배경으로 한다.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전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해준다. 후반부 쯤의 장면이 정말 스릴 넘쳤기에 8점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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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와 악마 (Angels & Demons, 2009)Movie/Review 2009. 6. 13. 19:00
천사와 악마 (2009)Angels & Demons 8.3감독론 하워드출연톰 행크스, 이완 맥그리거, 아옐렛 주어, 스텔란 스카스가드,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정보액션, 스릴러 | 미국 | 138 분 | 2009-05-14 글쓴이 평점 다빈치코드의 후속작!소설이 원작이다. 종교와 과학, 섞일 수 없는 두 가치에 대해 보여주는 영화다. 다빈치코드와는 확실히 다른 전개 양상을 보여준다.이 영화가 스릴러적인 장치를 더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. 하지만 뻔한 전개, 뻔한 결말은 날 김 빠지게 만든다.물론 난 결말을 알고 봤지만 모르고 봤더라도결말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. 또한 내가 추구하는 전개가 아니라서 더 실망했다.(다빈치코드 같이 무언가에 대해 파고드는 것)결말을 알고 봐서 흥미가 더 떨어진건가.. 그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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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우즈 제로 2 (Crows Zero 2, 2009)Movie/Review 2009. 6. 13. 18:30
크로우즈 제로 2 Crows Zero II 7.9감독미이케 다카시출연오구리 슌, 야마다 타카유키, 야베 쿄스케, 쿠로키 메이사, 타카오카 소스케정보액션 | 일본 | 133 분 | - 글쓴이 평점 전작이 학교 내에서의 갈등을 담았다면이 영화는 학교 간의 갈등을 담았다. 전작과 액션은 비슷하니 딱히 할 말은 없고주인공의 내면적 성장 과정에 대한 묘사가 살짝 부족했던 것 같다. 누가 일본 영화 아니랄까봐 성격 특이한 케릭터가 참 많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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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우즈 제로 (Crows Zero, 2007)Movie/Review 2009. 6. 13. 18:00
크로우즈 제로 (2008)Crows Zero 7.2감독미이케 다카시출연오구리 슌, 야마다 타카유키, 야베 쿄스케, 쿠로키 메이사, 타카오카 소스케정보액션 | 일본 | 129 분 | 2008-07-02 글쓴이 평점 난 액션영화,특히 주먹으로 치고 받는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한다.그런 영화는 대개 싸우는 이유도 없을 뿐더러,액션 탓에 스토리라인이 매우 부족하고 뻔하기 때문이다. 이 영화도 그러한 액션 영화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.만화가 원작이기에 만화 전체를 담기엔 힘들었겠지만장면 장면의 존재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.액션 영화에 너무 많은 걸 바란 탓일까.. 액션은 괜찮았다.간혹 와이어 액션인게 좀 티나긴 했지만남자들의 로망(?)같은 걸 느낄 수 있었다. 개인적으로 세리자와가 매우 멋있게 나온 것 같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