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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(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, 2009)Movie/Review 2009. 3. 16. 00:22반응형
원래 이런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 길어서 더 별로인..;
확실히 감동은 감동
※ 2013년의 나: 이 작품도 지금 봤다면 평가가 판이하게 달랐을 것 같다. 친구랑 친구 어머님과 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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