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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큰 (Taken, 2008)Movie/Review 2009. 5. 10. 23:30반응형
재밌었다.
본 사람마다 이 영화의 장점으로 '빠른 전개'를 꼽는다.
요즘 영화답지 않게 93분의 짧은 런닝타임으로
영화의 전개가 매우 빨라서 지루하지 않다.
게다가 어려운 내용도 없어서 이해하기 쉽다.
영화 특성상 스토리의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지만
액션도 괜찮았고 리암 니슨이 부성애를 잘 연기해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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