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vie/Review
13구역 (13th District, 2006)
Joonki
2009. 5. 3. 1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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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본 괜찮은 액션 영화였다.
액션 영화에서 보기 힘든 잘 짜여진 스토리 구성과 옹박 같은 액션이 가미되어 수작이 나온 것 같다.
(※ 2013년의 나: 야마카시 혹은 파쿠르를 소재로 함)
처음 1분과 마지막 1분의 액션은 정말.. 눈을 떼지 못했다.
평점은 8점 주기엔 모자라고 9점 주기엔 아쉬운....
※ 2013년의 나: 정준하가 무한도전 짝궁 특집에서 터뜨린 유행어는 사실 내가 원조였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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