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vie/Review
데블스 에드버킷 (The Devil's Advocate, 1997)
Joonki
2009. 6. 21.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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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영화를 내가 왜 몰랐나 싶다.
현대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풍자,
그리고 악에 대한 그럴듯한 묘사까지 매우 훌륭했다.
마지막이 좀 아쉬었지만
감독의 의도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.
정말 추천할만한 영화다.
영화를 위해 목소리와 톤까지 바꿔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 짱
P.S
키아누 리브스는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나..
콘스탄틴도 나온걸 보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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